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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8일까지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로 바꾸면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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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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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노후한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바꾸는 어린이 통학차량 45대에 구입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15인승 이하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다.

차량 소유주는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신고를 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가용 유상운송을 허가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시는 차령 만료시점, 생산년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이나 매연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의무 운행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28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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