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마트, 지난해 영업이익 1506억원…67.4%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10003001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05.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mart
이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0% 가까이 떨어졌다.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이 1506억5085만원으로 전년(4628억2700만원) 보다 67.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0.7% 늘어난 18조1679억5589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 줄어든 2238억3401만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전문점이 폐점하면서 재고처분 등 사업구조개편 등 효율화 작업한 것도 있고 신설법인인 SSG닷컴 판촉비 증가한 영향이 있었다”면서 “다만 SSG닷컴의 매출 신장율이 상반기 14%에서 4분기 27% 이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어 매출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지난해 2511억원으로 전년(4893억원) 대비 51% 정도 감소했다.

이마트는 시가배당율 1.5%를 적용해 주당 2000원, 총 539억원을 배당한다.

한편 이마트는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편의점 이마트24에 보통주 600만주(약 300억원)를 출자했다. 2017년 이마트24로 리브랜딩하면서 3년간 총 3000억원을 투자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이마트는 2017년 600억원, 2018년 1100억원에 이어 올해 300억원을 증자해 총 2000억원을 출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