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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이 1506억5085만원으로 전년(4628억2700만원) 보다 67.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0.7% 늘어난 18조1679억5589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 줄어든 2238억3401만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전문점이 폐점하면서 재고처분 등 사업구조개편 등 효율화 작업한 것도 있고 신설법인인 SSG닷컴 판촉비 증가한 영향이 있었다”면서 “다만 SSG닷컴의 매출 신장율이 상반기 14%에서 4분기 27% 이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어 매출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지난해 2511억원으로 전년(4893억원) 대비 51% 정도 감소했다.
이마트는 시가배당율 1.5%를 적용해 주당 2000원, 총 539억원을 배당한다.
한편 이마트는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편의점 이마트24에 보통주 600만주(약 300억원)를 출자했다. 2017년 이마트24로 리브랜딩하면서 3년간 총 3000억원을 투자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이마트는 2017년 600억원, 2018년 1100억원에 이어 올해 300억원을 증자해 총 2000억원을 출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