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코젠바이오텍은 민관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첫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진단시약을 상용화했다.
이번에 개발된 긴급 진단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는 50여 개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진단시약 생산과정을 점검하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과 격리”라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이번에 개발된 긴급 진단시약 품질관리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현장방문에 앞서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완치자가 치료를 받았던 국립중앙의료원에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의 통화에서 의료진간 치료상황을 공유하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조속히 치료법을 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또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13번)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4일에도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에게 격려 전화를 했다.
이 외에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