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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97억원으로 전년대비 28.7% 줄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조2616억원으로 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36억원으로 35.7% 줄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8조 6950억원, 영업이익 945억원, 당기순이익 11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70억원·1487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정유부문은 4분기 중 6조9944억원 매출액과 2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9%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87.2% 감소했다. 축소된 정제마진의 영향에 따랐다. 석유화학부문은 1조4013억원의 매출액과 2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67.8% 감소했다.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감소는 벤젠·파라자일렌 등 주요 제품 스프레드 하락 등에 따른 것이다.
윤활유부문은 2993억원의 매출액과 3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6.2% 증가했다. 윤활유부문 영업이익 증가는 제품 스프레드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