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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에 발렌타인, 브랜드 체험존 운영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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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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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캠페인 브랜드 체험존 운영을 잠정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발렌타인은 세계 최초 시간의 느림에 대한 미학에 위스키 테이스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캠페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브랜드 체험존을 오는 3월6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계획된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행사 연기로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추후 행사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재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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