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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민유라-이튼, 4대륙대회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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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2. 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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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와 대니얼 이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민유라가 새 파트너와 함께 참가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8위를 차지했다.

민유라는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새 파트너 대니얼 이튼(28)과 함께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55.99점, 예술점수(PCS) 42.89점, 총점 98.88점을 받았다. 민유라-이튼 조는 전날 받은 리듬댄스 점수 64.38점을 합해 163.26점으로 16개 팀 중 8위를 기록했다.

민유라는 경기 후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며 “힘든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아이스댄스 우승은 미국 매디슨 촉-에반 베이츠 조(213.18점)가 차지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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