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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액 3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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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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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3주년 돌파 (2)
롯데마트는 2017년 2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가 3년간 누적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롯데마트는 2017년 2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가 3년간 약 1억500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 누적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온라프라이스’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총 물량 단위로 계약하고, 그 물량에 대해 롯데마트가 100% 책임지는 구조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총 540개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협력사도 189개다.

특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거래를 이뤘던 일회용 종이컵·종이그릇 협력사 ‘용호산업’은 3년 동안 거래액 기준 2배의 성장을 이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PB상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2018년 12월 출시한 ‘온리프라이스 정수필터 샤워헤드’와 ‘리필제품’도 출시 후 누적 10억원 매출, 13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온리프라이스의 대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의 성장에는 협력사와의 협렵과 신뢰, 높은 품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롯데마트의 이용고객 중 온리프라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비율은 2017년 37%, 2019년 61%로 상승, 두 명 중 한 명 이상은 온리프라이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으로 온리프라이스 제품을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또 소외 아동의 음악적 재능 육성을 위한 주요 품목 매출액 기부도 지속할 예정이다.

김창용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온리프라이스가 고객들에게 지금껏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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