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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생 생포리앵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리그앙(1부리그) 정규리그 24라운드 FC 메스와 원정 경기에 왼쪽 측변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6일 브레스트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약 3개월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그는 이날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5호골을 뽑아내기 위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9분 유수프 사발리와 교체됐다.
보르도는 전반 2분만에 메스의 이브라히마 니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6분 뒤 상대 선수 한 명이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후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를 펼쳤다. 점유율을 높여가던 보르도는 후반 6분 토마 바시치의 만회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후 후반 39분 레미 우당의 논스톱 발리 결승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보르도는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며 시즌 성적은 9승 7무 8패(승점 34)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