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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스 동물복지 우유는 기존 우유가 목장에서 착유해 공장으로 옮겨 살균처리 과정 후 제조한 날짜를 적는 것과 달리, 착유 일자를 기재해 소비자가 신선도를 즉각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우유는 매주 착유하는 월·수·금요일에 주문하면 착유 후 24시간 내 배송 받을 수 있다.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 올해 1월 기준으로 전국의 젖소 목장 중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가 12곳 가운데 무항생제·HACCP 시설 농가 인증을 받은 컬리 지정 농장 2곳에서 생산한다. 풀이나 건초 등 섬유질이 많은 사료를 먹고 자연에서 자란 젖소에서 원유를 착유한다. 가격은 2650원(900㎖)이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는 ‘고객이 원하는 우유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며 생산농가 및 협력사와 함께 나눈 고민이 담겨있는 결과물”이라면서 “착유한 날짜를 기록해 가장 신선한 우유를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하겠다는 협력사와 컬리의 의지가 담긴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 1잔으로 고객 모두가 신선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 1] 마켓컬리,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2m/10d/2020021001000910900050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