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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지역 인재 대학 입학금 ‘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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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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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왼쪽)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익산 A여고 B양에게 50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하림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0일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익산 A여고 B양에게 50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B양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조부모 밑에서 학업에 열중해 중·고등학교 내내 우수한 성적을 차지했으며, 이 같은 사연을 알고 ㈜하림이 고교 3년 동안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하림은 최근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했으나 진학을 앞두고 입학금·등록금·기숙사 비용 등으로 고민을 안고 있던 B양에게 장학금을 후원함으로써 더 큰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의 응원과 격려로 잘 성장해준 B양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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