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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베테랑’ 서덜랜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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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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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아이샤 서덜랜드(오른쪽)/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베테랑’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린다.

신한은행은 11일 아이샤 서덜랜드(30·미국)의 외국인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덜랜드는 퇴출된 엘레나 스미스(24·호주)를 대신해 남은 시즌 신한은행에서 뛰게 된다. 스미스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지만 발목 부상 탓에 지난해 12월 말에야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부상 여파로 부진한 가운데 결국 퇴출 당했다.

서덜랜드는 WKBL을 이미 경험했다. 2018-209시즌 삼성생명에서 뛰었고 2017-2018시즌 우리은행과 KDB생명에서 활약했다. 키 185cm로 WKBL 통산 45경기에 출전해 11.3점, 8.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11일 현재 9승 12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하위권 팀에 바짝 추격 당하는 가운데 PO 진출의 승부스로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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