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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2.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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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더 많은 지역업체 참여하도록 배려
평택시, 대규모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 가져
1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대규모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
경기 평택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장을 비롯한 대형건설공사장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물산, 중흥토건,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도시주택국장 및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대형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의 추진현황 및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주요 현안사항 공유, 실질적인 지원업무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며 “시도 관련부서 및 건설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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