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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5스타(Five-Star) 호텔 268개(신규 70개)·4스타(Four-Star) 호텔 592개(신규 120개)·추천(Recommended) 호텔 439개(신규 81개) 등 270여개 신규 호텔을 포함한 약 1300개 호텔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268개의 5성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2주년을 맞았으며,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됐으며, 서울신라호텔은 2017년 4성급 호텔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2년 연속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도 올해 5성급 호텔로 올라섰다.
한편 신라호텔은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르면 3월 중 베트남 다낭에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을 개관하고, 이후 미국·동남아시아·중국 등 해외 10여 곳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2m/13d/2020021301001336300074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