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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내 최초‘교통약자 차량’72대에 졸음운전 방지기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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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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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차량
용인시 교통약자 차량./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특별교통수단 차량 72대에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졸음운전 방지기를 장착했다고 13일 밝혔다.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이송하는 차량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안전장치를 부착한 것이다.

스마트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졸음운전 방지기는 운전원의 동공을 인식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진동)해서 잠을 깨우는 운전 보조장치다.

시는 도내 벤처기업이 만든 이 제품을 직접 구입해 1000만원대의 적은 비용으로 안전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모두에 안전장치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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