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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8일까지 매일 1000원 안팎 마스크 판매…총 70만장 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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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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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이미지-horz
위메프가 주요 브랜드와 협업으로 매일 1000원 안팎의 특가에 마스크를 판매한다.

위메프는 지난 12일부터 매일 마스크 특가 행사를 진행, 다음주 화요일까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내놓는다고 13일 밝혔다.

참여하는 업체는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하비비, 애니가드, 이지스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KF94, KF80 등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1장당 1000원 초반대 가격에 내놓는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은 없지만 비말감염 방식인 코로나19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일회용 마스크 역시 200~300원대에 판매한다.

현재 위메프는 총 70만장의 마스크 특가 상품을 확보했으며, 18일까지 매일 행사를 통해 이를 판매할 계획이다.

최현지 위메프 리빙실장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물량을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대형 브랜드사와 대규모 물량 수급을 위한 최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급 불균형으로 크게 늘어난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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