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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건설 이공계 인재 키우기…1억5300만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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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2.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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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2020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전국 16개 시도, 51개 대학 52명에 전달
장학금 단체사진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3일 건설 이공계 살리기 및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3일 건설 이공계 살리기 및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장학금 총 1억 5300만원을 16개 시도별로 국공립·사립대별로 나눠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했다. 지난 2002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한 대한건설협회는 지금까지 총 807명에게 22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중 건설관련 종사자 가족과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유능한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 촉진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 회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회 성우종 부위원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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