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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없는 용인시, 15일 검사자 3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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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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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해 15일 검사를 받은 3명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6일 알렸다.

이에 따라 지난 용인시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1월27일 첫 검사를 시작으로 21일간 모두 115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2월1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없으며, 검사를 실시하는 대상자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6일 오전 현재 용인시는 69명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아니며 잠복기에 대비한 예방차원의 자가격리나 능동감시자다.

기존 감시대상자 중 감시가 해제된 사람은 모두 101명이다.

용인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매일 정확한 정보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하고, 경전철·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철저히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한편, 용인시는 관내 10개 대학에 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 25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대학들과 마련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각 대학들과 핫라인 연락체계를 구축해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이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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