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 미군부대 내 참이슬 캠페인 실시…괌·일본 AAFES에도 납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701000940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17.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 참이슬 캠페인 포스터
참이슬 캠페인 포스터
하이트진로는 미군들을 대상으로 소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이슬 광고 캠페인은 ‘2018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라는 슬로건 아래 참이슬로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은 미 군사 전문지 ‘스타트앤드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2월 한국 내 미군 기지를 시작으로 지난 1월 괌, 일본 기지에 있는 미(美)국방성 산하 미육공군 복지기구인 AAFES(Army and Air Force Exchange Service)에 참이슬을 납품하는 등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 3개국 미군부대 영내매점(Exchange store)에서 참이슬·자몽에이슬·청포도에이슬·자두에이슬·딸기에이슬 등 5종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 미군부대 영내매점 내 참이슬 판매량은 전년대비 145% 상승했다. 위스키 등 독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도수의 깨끗한 참이슬이 미군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유럽 지역과 미국 본토 내 부대로도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