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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코로나19 상황 심각성 점검…대응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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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2. 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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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상황의 심각성 및 국제사회의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오는 24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 현재 진행 중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방위비 분담금 문제, 한미 연합연습을 비롯한 동맹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최근 한일 간 현안 해결을 위한 양국 간 협의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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