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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작업은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대명점’을 시작으로 지역 고객 및 직원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 사이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전 매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장 구성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전 매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마스크를 지급, 오는 3월10일까지 총 35만장의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는 아르바이트 직원을 포함한 전 매장 근무자가 약 40일 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다.
또한 고객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문과 매대, 테스터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의 소독 작업을 일 9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테스터 사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색조 테스터 종이’도 추가 비치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11일에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명동 상권 5개 주요 매장의 방역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과 직원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치한 매장의 방역을 실시한다”면서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에 따라 안전한 매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