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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소유 동승,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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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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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종합시장 상인들과 고통분담…3개월간 임대료 2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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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업계도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동대문 종합시장의 소유주인 동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대문 종합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점점 커짐에 따라 임대료를 인하하고 보증금 인상을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승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매 부진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종합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약 4300여 개의 점포에 대해 한시적으로 3개월간 임대료 20%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에 인상 예정이었던 임대료를 3개월간 유보하고, 보증금 인상안에 대해서도 철회하는 등 이번 결정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승은 건물 전체와 모든 기물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엘리베이터·출입구·화장실 등 고객이 자주 이동하는 동선 주변은 매일 수시로 멸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바이러스 없는 청정 상가 및 호텔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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