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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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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2.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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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간보호센터에서 생활 확진 판정
평택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팽성읍 송화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대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생활하다 해당 시설이 폐쇄되어 딸이 거주하고 있는 팽성읍으로 지난 23일 거처를 옴겼다.

가족들은 대구에서 장기간 생활해 온 것을 고려해 지난 27일 자발적으로 박애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의 가족들을 자가 격리를 하는 한편 역학 조사관과 함께 A씨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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