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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휴가 나온 현역 군인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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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2. 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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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서 감염 추정
경기도 안양시에서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양시에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안양시 6번째 확진자는 갈산동 샘마을 아파트에 사는 현역 군인 A(22)씨로 지난 21일 휴가를 나온 상태에서 엿새 뒤인 27일 한림대성심병원 1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28일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최 시장은 “A씨는 충북 청주 소재 같은 공군부대에서 대구를 다녀온 동료 병사가 27일 확진자로 판정된 점에 미뤄 군대 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며 “감염경로 및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씨가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가족들은 자가격리 조치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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