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2일 오후 12시 37분쯤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35㎞로 탐지했다”며 “추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참은 “현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북한이 마지막으로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해 11월 28일로 이번 발사는 95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4시 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상에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