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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5위를 차지, 지난주 34위에서 9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임성재의 기존 최고 랭킹은 32위였다. 그는 혼다 클래식 최연소 우승 기록을 쓰며 페덱스컵 포인트 2위, 상금 랭킹 3위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차지했다. 이어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이 2~5위에 올랐다.
혼다 클래식에서 3위를 차지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2계단 상승해 10위에 랭크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0위에서 11위로 내려갔다.
혼다 클래식 공동 4위 안병훈(29)은 세계랭킹 47위, 강성훈(32)은 54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