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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민센터 통해 4일부터 마스크 1만매 판매 전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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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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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에 대한 심각한 분위기 절로 실감”
줄서기
수지구 하나로마트에서 마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서있는 용인시민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자체 확보한 마스크를 4일부터 35개 읍·면·동을 통해 판매에 나섰다.

시는 자체 확보한 마스크 1만매에 대해 4일 판매를 시작으로 상황 진정 시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9시에 번호표를 배부하고 오후 2시부터 마스크를 선착순 판매한다. 대상은 용인시 시민 (신분증 확인)이다. 마스크 중복구매는 불가하며 1인당 2매다. 가격은 1매당 1000원으로 현금만 가능하다.

마스크 판매를 통해 주민들과 접한 주민센터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마스크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에 대한 심각한 분위기를 절로 실감했다고 실토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조치를 통해 일 1만매 마스크 공급처를 일단 확보했고 추가로 5000매 가능한 공급처와 협의된 상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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