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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로 나선 맷 에버리(미국)에 5타 뒤졌다. 두 차례 PGA투어 우승을 모두 이 대회에서 거둔 에버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2015년 이후 5년 만에 3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임성재는 12번, 13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탔다. 14번홀(파3) 보기가 아쉬웠지만 15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강성훈(32)이 3언더파 69타를 쳐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29)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경훈(29)은 이븐파 72타, 김시우(24)도 이븐파를 기록했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세계 랭킹 1위)는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1타차 2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