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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부산·강원·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6월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사태로 급격히 악회된 소비 경제로 전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