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001000599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10. 1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성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 본격운영
안성시보건소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경기 안성시는 안성시보건소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코로나19 선별검사센터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10일 시에 따르면 차량에 탑승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문진-진료-검체 채취의 순서로 진행을 하게 된다.

검체 채취 후에는 차체소독과 내부소독을 실시하고 ‘검체 후 생활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이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운영함으로써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검사시간을 줄여 보건기관 내 감염과 전파 위험을 차단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가 진행 된다. 또한 코로나19 다수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재는 방문 시 바로 선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나, 1시간에 약 5명 정도 검사할 수 있어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하게 되면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사전예약제로 전환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