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대출 96억원·상환유예 61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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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중앙회 회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13개 지역본부장 및 연수원장이 참여했다. 지역본부장과 연수원장은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현안 및 중앙회 대응사항을 공유하고, 회관별 대응전략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삼성동 중앙본부 이외에도 IT센터, 13개 지역본부, 2개 연수원 등이 있다.
중앙회는 지난 달 24일부터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단’을 운영하며 방역 강화·행사 자제·교육일정 조정·분산근무 실시 등 적극적인 사전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일선 새마을금고 업무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비상상황 인력계획을 수립했다.
전국 새마을금고 차원에서도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시행중이며, 지역사회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9일 기준으로 긴급자금대출 96억원과 상환유예 613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역본부별 확진자 및 접촉자 현황을 공유하고 금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등이 논의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철저한 방역과 보고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 문제로 확대되면서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이 극심하다”며 “새마을금고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중앙회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