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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2월10일부터 3월8일까지 온라인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이들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보드게임은 104% 늘었으며, 레고 13%, 완구 전체는 12%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최근 손님이 뜸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31%나 신장했다.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자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선 부모들이 늘어난 결과다.
이에 홈플러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키즈기획전’을 열고 주요 완구와 아이들 운동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은 최근 집에만 있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해소를 위해 평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인기 상품 물량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석 홈플러스 문화상품팀장은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들 육아에도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