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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마스크 찾기 접속자 폭주…사용 후 약국 방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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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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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마스크
약국별 마스크 판매수량과 실시간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마스크 찾기 웹사이트의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12일 오전 공공마스크 웹사이트에는 "접속양이 폭주하여 데이터 변경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창이 뜬다.


공공마스크 개발자는 "3월 15일(일)까지는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베타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마스크 정보는 5분(최대 10분) 단위로 갱신됩니다. 수량은 정확한 개수 대신 색깔로 표시됩니다"라고 밝혔다.


공공마스크 지도 상에서 나타난 약국별 색상의 마스크 수량은 초록색은 100개 이상, 노란색은 30개~99개, 빨간색은 2개~29개, 회색은 0개~1개이다.

/순번대기표
실제 공공마스크에서 내 위치 근처를 클릭 후 재고 수량을 확인한 뒤 인근 약국을 방문하니 대기 순번표를 배포하고 있었다.

해당 순번표를 받은 구매자의 경우 3000원을 지불 후 오후 2시 이후 약국을 방문해 마스크를 찾아가면 된다.

한편 이날은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 4,9 구매 가능하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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