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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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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북악산 한눈에"…세종문화회관 옥상, 연내 시민 개방
오세훈, 민선 9기 첫 화두는 '야간경제'…"서울 성장축 바꾸겠다"
"157만 소상공인 '3고' 극복 돕는다"…오세훈, 연 3조 금융지원·야장 활성화 추진
"수수료 줄고 혜택 늘고"…서울배달+땡겨요, 상반기 매출 819억 달성
"실물 QR 찾지 마세요"… 서울사랑상품권, 토스 단말기서 즉시 결제
"야간경제 활성화를 통해 말라가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심화되는 경제 양극화를 완화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핵심 성장 전략으로 '야간경제'를 내세우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오 시장은 15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새로운 성장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톱3 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관..
서울 양천구가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한다. 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천구에..
앞으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매장에 비치된 실물 QR코드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토스 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을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사랑상품권 QR 결제를 하려면 소상공인이 별도로 배치한 실물 QR코드를 찾아 촬영해야 했는데, 이번 조치로 단말기 메인 화면에 표시된 서울페이+ QR을 서울페이+ 앱으로 스캔하면 바로 서울사랑상품..
서울 관악구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14일 관악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능률성과 효과성을 평가해 지자체의 행정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구는 47개 정량 지표 중 44개 지표의 목표..
세종문화회관 옥상이 시민들을 위한 공공 옥상정원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연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 대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공 옥상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옥상에 녹지와 휴게공간·전망데크·카페 등을 조성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관련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정부에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국무회의에 참석했지만, 기회가 마련되지 못해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다"며 "여러 통계 자료나 전문가들의 견해를 30쪽 분량으로..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탐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2026 서초 여성 JOB FESTA'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AI & 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잡페스타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4인조 혼성 밴드 '오드뮤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시대..
"서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서울 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고(고환율·고물가·고금리)' 위기에 직면한 157만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서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1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서울시가 양육자의 시선에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전해줄 '서울아이앰배서더'의 새 얼굴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3~22일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시의 주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을 시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 일상 육아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저출생 인식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에서 서울의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직접 불러와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글로벌 AI 표준 기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로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잘못된 정보까지 사실처럼 답을 만들어 이른바 '환각(Hallucin..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가 2%대 낮은 중개수수료와 상품권 할인 혜택을 무기로 올해 상반기(1~6월) 매출 81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326억원) 대비 2.5배 늘어난 수치다. 12일 시에 따르면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2000개소, 회원은 2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송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10~12일 구청 동작오픈스튜디오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작키즈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뉴스 대본 작성과 앵커 체험, 방송 장비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방송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
민선 9기 서울시 주거정책을 총괄 기획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찾아 주거취약계층 지원체계 점검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는 전날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서 약 9cm 높이의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즉시 정밀 안전진단과 전수 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 단차가 시공 직후 존재했던 것이지만,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 이상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단차가 확인된 곳은 잠실 방향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이다. 흙과 옹벽으로 조성한 진입 오르막 구간으로, 교량 위에..
서울 강남구가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공부법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구는 오는 13일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강남인강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응답자의 90.1%가 강남인강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