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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각 점포의 반경 50㎞ 이내의 지역 우수 생산자와 직거래하는 로컬채소 매장을 운영했다. 롯데마트가 직접 주문하면 인근 생산자가 24시간 내 수확·포장·배송해 주는 방식이다.
당시 로컬채소 매장을 운영하는 점포는 31개였으나 지난해 110개로 늘었다. 매출액도 3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로컬채소는 전 상품 GAP 인증을 받은 상품만 취급하는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으로까지 발전했다.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은 유통사 최초로 지난해 3월 서울 서초점에 오픈했다. 기존 로컬채소 매장에서 GAP 전용매장으로 확대되는 형태로 현재 60개에서 올 하반기까지 100개점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신선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롯데마트가 곧 산지’ 라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우수 생산자와 상생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의 절대적 우위를 담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쇼핑 홍보실-롯데마트] 매장이 곧 산지입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12d/2020031201001427700076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