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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행복론11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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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3. 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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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100억원 한도…기존 신용대출보다 금리 2.0%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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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품인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론 119는 만 2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한도는 최고 500만원까지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연 2.0%포인트 인하된 금리를 제공한다. 총 100억원 한도로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취급한다.

또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5년간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최장 12개월까지 거치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이 대출은 하나저축은행 홈페이지와 신용대출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소상공인과 저소득자의 고충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기업의 단기적인 이익에 앞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계속적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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