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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영재 ‘유산슬’, 빙그레 슈퍼콘 모델 됐다…손흥민과 바통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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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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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슈퍼콘_유산슬-horz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 빙그레 슈퍼콘 모델이 됐다.

빙그레는 축구스타 손흥민의 뒤를 이어 슈퍼콘의 모델로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가수 유산슬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산슬은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면서 새로 만든 캐릭터로, 지난해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슈퍼콘 광고에서는 ‘국민콘, 슈퍼콘’이란 슬로건으로 트로트 풍의 새로운 CM송을 선보인다. 빙그레는 새로운 CM송의 홍보를 위해 지난해 시행했던 ‘슈퍼콘 댄스 챌린지’에 이어 ‘슈퍼콘 트로트 챌린지’도 기획하고 있다.

유산슬을 모델로 한 광고영상은 14일 빙그레 SNS 채널에서 공개되며, 광고촬영 현장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빙그레 슈퍼콘은 2018년 4월에 출시해 그 해 100억원 매출을 올린 뒤 지난해에는 1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빙그레는 슈퍼콘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과 풍부한 토핑 등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워너원,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시도한 과감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작년에 손흥민을 모델로 한 마케팅 활동이 성공을 거두면서 슈퍼콘 매출 증대와 인지도 제고 등 큰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유산슬씨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슈퍼콘의 성장세를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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