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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인시갑 오세영, 제21대 총선 후보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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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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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갑 선거구에 오세영 전 지역위원장이 12일 당내 경선에서 이화영 예비후보를 꺾고 제21대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오세영 후보는 “지난 4년간 국회의원 없는 원외지역의 설움을 받고 처진구라는 오명을 벗고자 20년을 한결같이 주민과 함께한 오세영 예비후보의 뚝심과 의지가 결국 권리당원과 처인구민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진보와 보수가 늘 양분화된 처인지역에서 내리 두 번의 민주당 경기도의원을 훌륭히 수행하는 등 20여년 동안 지역의 민원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들 곁에 그림자처럼 해결해 왔음은 지역 사람 중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공정의 가치가 살아있는 처인 지역을 위해, 남은 기간 더욱 고군분투하여 이번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이제는 당내 경선을 통한 후보자가 확정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 민주당’이 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반드시 승리하고 처인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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