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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단에 참여한 6명의 주민들은 평소 에코백이나 앞치마 등을 만들어 판매해 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9일부터 하루 100여개의 필터교체용 마스크를 만들고 있고 만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홀로어르신에게 나눠줄 방침이다.
배송은 센터 내 물류배송단을 통해 양곡 등과 함께 순차적으로 배부하게 된다. 대상인원은 1000여명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자활센터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줘 감사하며 마스크를 사는 것 조차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