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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엘쇼’ 론칭 1년 누적 주문금액 1500억원…주문금액 1위 LBL 친칠라 롱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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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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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14일 오후 9시30분부터 210분간 특집 방송 진행
[보도사진1] 롯데홈쇼핑,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L-horz
롯데홈쇼핑의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가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간 주문금액 기준으로 1위는 지난해 1시간 동안 30억원을 판매한 300만원대 의류인 ‘LBL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오른쪽 사진)’였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4일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L.SHOW)’ 론칭 1주년을 맞아 210분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엘쇼’는 홈쇼핑 방송의 가장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고 있다. 19년차 패션 전문 이수정 쇼호스트와 김우리 스타일리스트를 내세워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상품을 비롯한 고급 브랜드를 소개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해 11월에는 30·40대 고객으로부터 큰 공감을 얻으며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롯데그룹이 개최한 ‘마케팅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년 동안 총 53회 방송, 4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여 14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누적 주문금액은 1500억 원에 달한다.

롯데홈쇼핑인 ‘엘쇼’ 론칭 1년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고객은 70만명에 달했으며, 이 중 재구매 고객이 35%를 차지해 롯데홈쇼핑의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금액 기준 1위는 지난해 1시간 동안 30억원을 판매한 업계 최초 300만원대 의류인 ‘LBL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였다. 주문수량으로는 2만 세트가 판매된 ‘아이젤 멜란니트 세트’다. 또한 ‘엘쇼’가 론칭된 이후 해당 시간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엘쇼’ 1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9시30분부터 3시간30분 동안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2020년 봄 신상품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클래식 스포츠 브랜드인 ‘꼰떼오브플로렌스’의 남녀 트렌치 봄 재킷과 ‘아니베에프’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대거 소개한다.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의 ‘간치니 더블스트랩 시계’ 등 8종의 시계 신상품도 선보인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엘쇼’가 올해로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홈쇼핑 패션 방송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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