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부산본점 지하 2층 폐기물 처리시설인 ‘슈트장’ 근무자”로 “추가 확진자는 직원인 97번 확진자의 부인인 100번 확진자의 지인”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 폐기물 처리시설 근무자는 모두 10명으로, 모두 전수 조사를 한 결과 이중 2명인 97·99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101번 확진자는 직원인 97번 확진자의 부인인 10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97번 확진자에 따른 2·3차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소규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보건당국과 함께 CCTV 조회 등 백화점 내 동선을 확인한 결과 매장 근무자나 고객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선제적 조치로 지난 15일 슈트장을 폐쇄 조치하고 전관 임시 휴점에 들어가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면서 “16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