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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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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3. 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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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가정위탁 청소년·소년소녀가정에 1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복지시설운영중단과 급식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식료품과 결식아동지원 도시락 구입,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 조짐을 보이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재단은 2015년 출범한 이후 저출산 극복지원과 노인복지시설 지원, 청소년주거비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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