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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상, 서양 미녀 때문에 아내 이현승 ‘열받게’ 한 사연은? “아래위로 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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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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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최현상이 아내 이현승을 '열받게' 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 – 얼마예요?'에서 이현승은 남편과 떠난 해외여행 당시 '열받았던' 사연을 언급했다.


그는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예쁜 금발 여자가 지나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을 쳐다보니' 어우... 좋은데...?'이런 식으로 감탄 하더라 눈을 아래위로 훑으면서"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그 여자랑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대화를 하더라. 되게 스윗한 표정으로. 순간 너무 화가 나 선베드를 뻥 차고 방으로 가서 짐을 싸고 있었는데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콧노래까지 부르며 샤워를 했다"고 폭로했다.

최현상은 "100% 오해다. 외국인들은 대부분 눈인사가 자연스럽잖아. 그 여자가 눈인사를 하는데 한국 이미지 나빠질까봐 나도 인사하고 얘기를 하게 된 거다. 얘기하다보니까 18살인 거야. 더 편하더라. 애니까"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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