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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8일부터 콜센터 상담사 분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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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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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 현장./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18일부터 시청사 콜센터 근무자 일부를 처인·수지구 전산교육장으로 분산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구로구 콜센터 직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예방적 차원의 조치다.

이에 용인시는 구청 전산교육장을 활용해 시 콜센터 상담사들이 평소와 같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체 26명의 상담사 중 6명은 처인구로, 3명은 수지구로 분산 근무토록 했다.

이와 함께 용인시는 출근때 콜센터 상담사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외부인 출입 차단, 사무실을 수시로 환기시키고 있다. 매일 1회 사무실을 방역소독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청 콜센터는 상담사들이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하루 종일 말을 하는 상담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분산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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