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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페25서 19일부터 싱글오리진 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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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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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고객이 카페25 원두커피를 즐기고 있다
GS25에서 고객이 카페25 원두커피를 즐기고 있다. GS25 카페25는 19일부터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커피를 선보인다.
편의점 GS25는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에서 오는 19일부터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커피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한 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맞춤형 로스팅을 거쳐 즐기는 커피다.

GS25는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체레 품종을 선보인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지인 예가체프의 작은 마을 코체레 지역에서 수확한 고가의 프리미엄 원두로, 꿀·살구·오렌지의 싱그러운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와 함께 자스민향이 긴 여운을 남긴다.

GS25는 2015년부터 1만2000여 점포에 보급한 스위스 JURA사의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반 원두커피 메뉴와 함께 싱글오리진 원두커피 메뉴까지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기기는 원두 호퍼(원두를 담는 용기)를 2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싱글오리진 커피 출시에 맞춰 다음달부터 탤런트 유연석을 모델로 카페25 홍보에 돌입ㄷ하는 한편 싱글오리진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븐에구운도너츠 등 디저트 빵 3종 중 한가지를 증정하는 행사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차현민 GS리테일 카페25 담당 MD는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GS25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는 것은 최고급 원두커피의 대중화를 선언했음을 의미한다”면서 “전 국민적으로 크게 높아진 커피 소비문화에 부응하는 한편 이번 계기로 한 발 더 앞서가는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카페2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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