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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무도 비대면으로”…삼성화재, 홈페이지서 비대면 가능 업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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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3. 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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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납입·보험금 청구 비대면 사용 지속 증가
[보도사진] 삼성화재 홈페이지 통해 비대면 가능 업무 안내
삼상화재는 금융소비자가 비대면으로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 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설계사와 금융소비자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간편 인증만으로도 로그인뿐만 아니라 간단한 계약변경과 같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한 금융소비자들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계약 변경 업무의 90% 이상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처리가 가능하다. 실제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보험료 납입은 지난해 24시간으로 이용 가능 시간을 늘린 이후 지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이 증가한 약 5만건의 보험료 납입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금 청구 역시 꾸준히 사용량이 늘어 2월 기준 약 10만건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보험금 청구는 가입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돼,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다. 별도의 종이 청구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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