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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1구역, 33층 규모 2992가구 아파트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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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3. 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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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
임대주택 547가구 포함
청년, 신혼부부 위해 소형주택 1827가구 건립
노량진1구역
노량진1구역 위치도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제공=서울시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1구역이 최고 33층 규모로 임대주택 547가구를 포함한 2992가구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해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촉진계획변경의 주요내용은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해 소형주택(60㎡이하) 1827가구를 건립해 새 출발하는 연령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을 높였다.

건축물 배치는 노량진8구역, 5구역과 연계해 동서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여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했다. 임대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분양 주택에 불특정하게 혼합 배치하여 빈부격차에 따른 대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획했다.

건축물 층수는 노량진초등학교 및 주변지역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33층 4개동 나머지 동은 12층~29층 이하로 계획했다. 특히, 대상지 북측의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해 도로변 공동주택 높이는 하향조정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됨에 따라, 노량진1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인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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