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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故 문지윤 애도 “부디 하늘나라에선 편하게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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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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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엔티, 이상윤 SNS 캡처
배우 이상윤이 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19일 이상윤은 "누구보다 어른스럽고 섬세했던 지윤이...조용히 힘든이들에게 위로의 손을 내밀던...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던 그 섬세함에 가끔은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했던걸로 아는데...부디 하늘나라서는 편하게 지내기를..."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가수 나윤권도 댓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앞서 문지윤은 지난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문지윤이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상태가 심각해 중환자실로 옮겼고 의식을 잃은 뒤 회복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응급실에 들어가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을 때 격리 병상이 아닌 일반 병실이었다"며 "코로나19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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