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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앤비는 지난해 미국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인수한 바 있다.
양사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해브앤비 본사에서 김명식 11번가 라이프뷰티 담당과 이희봉 해브앤비 국내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올 상반기 내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닥터자르트 단독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11번가의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닥터자르트, DTRT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즌을 앞서는 신상품 기획, 특별 에디션 론칭 등 단독상품 강화에 박차를 가하며 비건·그리밍 등 최신 트렌드를 겨냥한 신상품들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론칭해 선보이는 행사도 매분기 선보인다.
상반기 중 11번가는 ‘우주 선크림’을 선론칭하고 11번가의 ‘월간 십일절’ ‘타임딜’ ‘스토어’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1번가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닥터자르트와의 V커머스 협업으로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주 고객인 MZ세대 고객 유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김명식 11번가 라이프뷰티 담당은 “이미 글로벌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해브앤비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커머스 업체 중 유일하게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1번가의 축적된 고객 빅데이터와 밀레니얼 세대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채널을 적극 활용해 올 한해 뷰티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 11번가 선론칭 닥터자르트 우주선크림](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23d/2020032301002521100137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