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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닥터자르트·DTRT의 ‘해브앤비’와 전략적 제휴…“뷰티 이커머스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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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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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11번가 선론칭 닥터자르트 우주선크림
11번가는 닥터자르트·DTR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해브앤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올 상반기 ‘우주선크림’ 등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11번가는 ‘해브앤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브앤비의 대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남성 컬처 코스메틱 브랜드 ‘DTRT’를 앞세워 올 한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브앤비는 지난해 미국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인수한 바 있다.

양사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해브앤비 본사에서 김명식 11번가 라이프뷰티 담당과 이희봉 해브앤비 국내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올 상반기 내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닥터자르트 단독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11번가의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닥터자르트, DTRT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즌을 앞서는 신상품 기획, 특별 에디션 론칭 등 단독상품 강화에 박차를 가하며 비건·그리밍 등 최신 트렌드를 겨냥한 신상품들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론칭해 선보이는 행사도 매분기 선보인다.

상반기 중 11번가는 ‘우주 선크림’을 선론칭하고 11번가의 ‘월간 십일절’ ‘타임딜’ ‘스토어’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1번가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닥터자르트와의 V커머스 협업으로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주 고객인 MZ세대 고객 유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김명식 11번가 라이프뷰티 담당은 “이미 글로벌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해브앤비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커머스 업체 중 유일하게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1번가의 축적된 고객 빅데이터와 밀레니얼 세대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채널을 적극 활용해 올 한해 뷰티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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