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송파구청은 페이스북에 "우리 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을 안내드립니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잠실2동에 사는 23세 여성입니다. 21일 미국에서 입국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이 없어 검역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다니던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22일 검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23일 확진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으로 이송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송파구 측은 "확진자의 자택 등의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접촉자(송파구민)는 검체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했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