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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정왕2동 거주 중인 93년생 여성”…21일 영국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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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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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경기도 시흥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안내했다.


25일 오전 시흥시청 페이스북에는 '시흥시 추가 확진환자 발생, 3월 25일, 11시'이 올라왔다.


시흥시 측은 "이날 시흥시 확진환자 1명(시흥#7)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확진환자는 정왕2동에 거주 중인 93년생 여성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환자는 3월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입국했으며, 3월 24일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확진환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시흥시는 "확진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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